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르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 (문단 편집) ==== [[어벤져스(영화)|어벤져스]] ~ [[어벤져스: 에이지 오브 울트론]] ==== 왕위 계승을 앞둔 토르는 아홉 왕국을 지키기 위해서 분투한다. 하지만 아홉 왕국을 통치하는 [[왕|왕좌]]의 책임을 거부하고, [[전사]]의 삶을 살기로 결정한다.[* 왕좌의 무게는 그에게 무겁게 다가왔을 것이다.] 다크엘프에 의해 어머니가 살해 당하는 광경을 목격 했지만, 비탄에 무너지지 않고, 상황을 타개할 방법을 강구한다.[* 오딘조차 병사들의 희생을 이용해서라도 복수를 할 생각을 했고, 로키는 비탄에 무너져 자학하고 있었다. 토르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았다.] 로키와 합심하여 다크엘프의 야욕을 저지한다. 어벤져스: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스칼렛 위치의 환각에서 '아스가르드가 멸망할 것.' '모두가 죽을 것.' 이란 예언을 보고, 정신을 놓는 장면이 있다. 헤임달이 "넌 파괴자야, 오딘손." 이라 말했을 때 번개가 그들을 전부 죽인다. 그 수호자, '왕위 계승자' 라는 데에서 오는 책임감과 죄책감이 큰 듯.[* 그리고, '''[[토르 라그나로크|그것이 실현 됐다는 것]]'''에서 더 비극적인 점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